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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확장증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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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숨케어한의원 작성일14-02-11 12:15 조회8,3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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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머니께서 기관지 확장증으로 몇년째 고생중이십니다.

올초에 대학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 양약을 두달남짓 드셨는데 기침과 가래가 나아지지 않으셔서 중단하셨네요.

가끔 기침이 심할 경우 피도 섞여나오시는 편이구요. 기관지확장증이 한약으로 가능한건가요?

기침할때마다 힘들어 하셔서 알아보는 중에 문의드립니다.

 

A.안녕하세요 숨케어한의원 원장 곽수영입니다.

어머님께서 기관지확장증으로 고생중이셔서 마음이 편치 않으실 것 같습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관지확장증은 기관지에서 일어나는 지속적인 염증반응으로 인해 기침,가래,객혈 등이 나오고 그 결과 기관지의 직경이 넓어지는 질병입니다.

지속적인 염증반응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지속적인 염증반응은 다른 의미로 면역기능 저하를 동반합니다.

염증이 장기간 지속적으로 일어나니 면역력이 차츰 떨어지게 되고 또는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니 염증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이죠.

양방치료는 염증에 있어서는 도움이 되지면 면역기능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면역기능에는 방해가 됩니다.(일본 동경대 의대 교수인 아보도오루 박사의 면역혁명이라는 책에도 장기간 지속적인 치료에 양방치료보다 한방치료가 나은 이유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면역기능도 같이 회복시킬 수 있는 한방치료가 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신뢰할 만한 한의원을 선정하셔서 치료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도 속히 회복되실 수 있도록 좋은 기운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가 폐가 안좋으셔서요 관련하여 문의글 올립니다.

폐에 염증이 생겼다 없어졌다 반복되구요 염증때문에 그런지 많이 피곤해하시고 살이 빠지네요

낮에는 괜찮은데 잘때 숨 쉴때 좀 답답하고 불편하다고 하시구요 며칠전에 기관지확장증 진단을 받았는데요 치료가 잘안된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이 됩니다.

 

A.안녕하세요 숨케어한의원입니다.

염증은 우리몸에서 적군과 아군의 전쟁상황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전쟁이 격렬하면 불도 나고 시체도 생기고, 건물 파괴도 일어나듯이 몸에서 염증이 격렬하면 열이 나고 기침이나 가래(시체에 해당)가 생기고 기관지가 파괴됩니다(기관지확장증)

염증이 생겼다 없어졌다 반복되는 이유는 아군의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적군이 자꾸 도발하는 것과 같습니다.(우리나라가 힘이 없으면 북한군이 자꾸 도발하겠죠?)

살이 빠지는 것은 몸속의 에너지(아군)가 부족하다 보니 내 살을 태워서 적과 싸우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호흡기 질환이 있는 분이 살이 빠지기 시작하면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호흡기 질환 환자에 있어 체중감소와의 상관성을 연구한 자료에 의하면 수명과도 연관지어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숨쉴때 답답하고 불편한 증상도 마찬가지 인데, 이런 증상들을 종합해보면 아버님의 폐 상황이 결코 좋은 상황이 아니신 듯하며 시일동안 오래되었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기관지확장증은 기관지에서 염증(전쟁)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다보니 기관지가 파괴되고 심해지면 원상복구가 힘든병입니다.

아버님 같은 경우는 조금(?)의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담배피시면 반드시 금연하시고 규칙적인 운동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 앞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저희 한의원은 기관지,폐질환 전문 병원으로서 호흡기연구를 위해 국내 뿐만 아니라 북경,상해등지에서 사사를 받은 원장(임상경험 2만명)이 직접 진료를 하며 처방은 개개인별로 특별히 구성되어 높은 치료율을 나타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약 복용으로 초기나 증상이 가벼운 경우는 엑스레이나 CT상으로도 좋아지는 것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으며 비록 심한 중증이라 하더라도 호전을 통해 치료전보다 훨씬 편안한 생활을 유지하시도록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아버님이 폐가 안좋으셔서 자제분께서 걱정도 많이 되시고 불안하실 것 같습니다.

그럴 수록 부모님께 좋은 말씀 많이 해드리시고 함께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병이 있으면 치료법도 있지 않겠습니까?

몸이 안 좋다고 우울해지고 표정도 좋지 않은 경우가 실제 많은데 그렇게 되면 몸의 면역력(아군을 달리 표현하는 말)도 많이 떨어져서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아버님의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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